얼마전에 게임 하고 보니 43킬!!! 기록이었습니다. T^T 물론 핵은 못쐈지만요. 요즘엔 킬 스트릭을 프레데터 미사일 (5킬) - 해리어 폭격(7킬) - 패이브 로우 지원사격(9킬) 으로 설정해놓아서 그런지 요놈들 쏠쏠하게 킬 올려줍니다. 핵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_-;)
이놈은 일명 Task Force 141 셋업. 정확한 원거리 사격일 필요할때 쓰는 셋업입니다. 웨이스트 랜드에서 씁니다.
이건 일명 U.S. Army Rangers 셋업. SCAR-H는 그야말로 파워짱! 총알이 금방 바닥나는게 탈이지만 스케빈져 퍽으로 어느정도 해결.
이건 싱글 마지막 챕터 미션 브리핑에 소프의 대사중에 'We got one good UMP, They got a thousand'라는 대사에서 따온겁니다. 원래대로 라면 Red Dot 대신 ACOG를 달아줘야하지만 벡터로 원거리까지 잡는건 제가 좀 무리라서 보기 편한 Red Dot 을 달아 사용중입니다. 블링 퍽으로 보조무기엔 G18 아킴보에 소음기 장착.
근거리전 전용 셋업. 샷건 런너. 1887 샷건이 패치된 이후 샷건중에서 사거리 최고인 SPAS-12 를 주무기로 쓰고 조금 거리가 있을땐 UMP45 로 잡아주는 설정입니다. 최대한 빨리 돌아다니면서 적과의 거리를 좁힌다음 한방에 제압하는 거죠. 그래서 발소리 없애주는 닌자 프로 퍽이 필수 입니다.
위와 같은 설정이지만 이것은 상대팀의 UAV가 떠있을 경우에 쓰는 설정입니다. 의외로 UAV를 많이 의지 하는지 이 설정으로도 제법 많이 잡습니다. 스토핑 파워 퍽 대신 콜드 블러드 퍽을 쓰죠. 상대의 공중 지원이 있을때 쓰기도 합니다. 게다가 상대방이 센트리건을 설치했을 경우에도 쓰게 되는 설정이죠.
